예쁜 우리 아이들 자전거 배우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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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-03-08 13:22 조회2,061회 댓글3건본문
한국보육원에 근무하는 최수희입니다.
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지나칠 수가 없네요^^
지금 마당에서 송미랑 송하랑 두발 자전거를 배우고 있습니다.
넘어지고 일어서고 하면서도 웃음을 잃치않고 즐겁게 자전거에 빠져있네요.
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오뚜기처럼 일어서서 웃을을 잃치않고 희망을 잃치않도록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.
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서 우리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
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지나칠 수가 없네요^^
지금 마당에서 송미랑 송하랑 두발 자전거를 배우고 있습니다.
넘어지고 일어서고 하면서도 웃음을 잃치않고 즐겁게 자전거에 빠져있네요.
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때 지금처럼 오뚜기처럼 일어서서 웃을을 잃치않고 희망을 잃치않도록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.
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서 우리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
댓글목록
박순도님의 댓글
박순도 작성일사진도 올려주세요
네모천사님의 댓글
네모천사 작성일홈피 수희샘께서 관리하시는거에요? 언제봐도 아이들의 모습 넘넘 이쁘네요~ㅎ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아이들 생활 많이 올려주고싶어서요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