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족구병 감염관련 위생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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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-05-15 18:05 조회2,056회 댓글0건본문
* 수족구 병원체란? - 콕사키바이러스 A16, 엔테로바이러스 71, 기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함.
* 감염 경로 - 코와 목의 분비물, 침, 물집의 진물과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접촉을 통해 사람간 전파 가능, 발병 1주일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함.
* 어디서 발생??
-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시설에서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지역사회 내에서도 발생이 증가함.
* 증상 - 어린이에게 흔히 발병
- 발열, 발진, 구강내 물집 동반.
-두통, 경추 경직, 요통, 무균성 뇌수막염 등을 일으킬수도 있슴.
- 붉은 반점으로 시작하여 물집이 되고 종종 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하며
일반적으로 혀, 잇몸, 빰의 안쪽에 위치함.
* 예방법
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취선의 방법이며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슴.
- 예방 수칙-
1.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손씻기
2. 기저귀 갈아줄 때마다 손씻기
3. 끓인 물 마시기
4.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, 외출 후 양치질 및 손씻기
5.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기
식사 하기 전이나 후에 손을 잘 씻습니다.
양치질을 잘 합니다.~~!!!
꼬오~옥 끓인 물을 마시자구요~!!!!
* 감염 경로 - 코와 목의 분비물, 침, 물집의 진물과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접촉을 통해 사람간 전파 가능, 발병 1주일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함.
* 어디서 발생??
- 영유아 또는 어린이 보육시설에서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지역사회 내에서도 발생이 증가함.
* 증상 - 어린이에게 흔히 발병
- 발열, 발진, 구강내 물집 동반.
-두통, 경추 경직, 요통, 무균성 뇌수막염 등을 일으킬수도 있슴.
- 붉은 반점으로 시작하여 물집이 되고 종종 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하며
일반적으로 혀, 잇몸, 빰의 안쪽에 위치함.
* 예방법
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취선의 방법이며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슴.
- 예방 수칙-
1. 배변 후 또는 식사 전후에 손씻기
2. 기저귀 갈아줄 때마다 손씻기
3. 끓인 물 마시기
4.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, 외출 후 양치질 및 손씻기
5.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소독하기
식사 하기 전이나 후에 손을 잘 씻습니다.
양치질을 잘 합니다.~~!!!
꼬오~옥 끓인 물을 마시자구요~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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